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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dmin(admin) 시간 2026-04-03 16:5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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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링크 : https://genderon.kigepe.or.kr/geme/s/aVg3u8DF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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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 양성평등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을까? 서울 YWCA의 ‘대중매체 양성평등 10주년 기념 보고서를 바탕으로 주체성, 현실반영성, 다양성, 대안성 네 가지 영역을 통해 그 모습을 알아보자.

 

 

주체성

<유 퀴즈 온 더 블럭> 속 중년여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으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등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. 또한, <정글의 법칙> 속 여자 연예인이 생존을 위해 능동적인 자세로 행동하는 것을 보여주며 강인하고 주체적인 여성을 보여주었다.

 

 

2. 현실반영성

<엄마는 아이돌>에서는 경력단절된 여성 연예인을 통해 가사노동, 돌봄노동에 대한 성차별적인 사회구조를 지적했다. <나혼자산다>에선 여성 출연자들이 외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업계에서 겪은 어려움과 경험을 나누면서 여성연예인들이 겪는 외모 강박과 스트레스를 보여주었다.

 

 

3. 다양성

<복면가왕>에서 남성의 일이라고 여겨지는 직업인 경호원의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을 등장시켰다. 다양한 직업군 속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성역할 고정관념 탈피에 긍정적 역할을 했다. <유 퀴즈 온 더 블록>에서 육칠십대 노년 여성으로 이루어진 힙합 크루를 섭외한 회차가 있다. 이 인터뷰에선 노년의 나이와 지방 거주 등 인구통계학적으로 어려운 조건에서도 새로운 장르를 즐기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 이 노년 여성들의 일화는 사회적 편견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 간의 소통을 촉진시키는 확장성에 기여하기도 했다

 

 

4. 대안성

<라디오 스타>, <슈퍼맨이 돌아왔다> 속 아빠의 아이 육아에 대한 생각과 일상을 보여주며 불평등적인 성역할에 대한 문제의식을 꼬집는다. 이 속에서 남성의 일상적인 육아 참여를 보여주며 남성의 육아 참여율 증가에 기여했다. <골 때리는 그녀들>은 여성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남녀 모두에게 운동할 기회, 스포츠 경기를 스스로 즐길 기회에 대해 보여주었다. 뿐만 아니라 여성 심판을 출연시켜 스포츠 분야 속 전문성을 가진 여성을 보여주었다. <효리네 민박>에선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남녀 출연자 모두 자연스럽게 가사노동을 분담한다. 서로 합의해 가사노동을 분배하고 성별에 상관없이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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